대출 상환액 계산 원리
원리금균등상환은 매월 같은 금액을 내도록 원금과 이자를 배분합니다. 월 이자율은 입력한 연 이자율을 12로 나누고, 남은 원금과 전체 개월 수를 이용한 연금 현재가치 공식으로 월 납입액을 계산합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늘지만 월 납입액은 같은 구조입니다. 금리가 0%이면 대출금을 전체 개월 수로 단순히 나눕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대출 원금을 매월 같은 크기로 갚고 남은 원금에 이자를 붙입니다. 첫 달 부담액이 가장 크고 매월 이자가 줄어 마지막 달 부담이 낮아집니다. 만기일시상환은 기간 중 매월 이자만 내고 마지막 달에 원금 전액을 더해 상환하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금융기관은 일수, 거치기간, 변동금리, 휴일과 원 단위 반올림을 적용하므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대출금 입력
실제로 빌릴 예정인 원금을 입력합니다. 계약금, 보증료와 이미 납부한 금액은 구분하세요.
금리와 기간
연 이자율과 전체 기간을 입력합니다. 변동금리는 현재 금리가 유지된다는 가정으로만 계산됩니다.
상환방식 비교
세 가지 방식을 각각 계산해 초기 현금 부담과 총 이자 차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으로 이해하는 활용 예시
다음 세 상황은 도구의 처리 과정과 결과 해석을 설명하기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입력 조건을 바꾸면 결과도 달라지므로 자신의 조건과 비교해 확인하세요.
1. 1,200만원을 연 12%로 1년간 원리금균등 상환
월 이율은 12% ÷ 12 = 1%이고 상환 횟수는 12회입니다. 원리금균등 식에 원금 12,000,000원을 넣으면 매월 약 1,066,185원, 총이자 약 794,226원입니다. 실제 고정금리나 상품 견적을 제시하는 사례가 아니라 상환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는 가정이며, 원 단위 반올림과 금융기관의 일수 계산은 결과에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같은 조건을 원금균등으로 바꾸는 경우
원금 12,000,000원을 12개월로 나누면 매달 갚는 원금은 1,000,000원입니다. 첫 달 이자 120,000원을 합치면 1,120,000원, 마지막 달은 잔액 1,000,000원의 이자 10,000원을 합쳐 1,010,000원입니다. 도구의 총이자는 780,000원으로 표시됩니다. 매달 같은 원금을 갚는 방식이므로 월 납입액이 일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3. 같은 조건을 만기일시상환으로 바꾸는 경우
원금과 이율은 그대로 두고 만기일시상환을 선택하면 매달 이자 120,000원만 계산하고 마지막 달에는 원금까지 12,120,000원을 갚습니다. 12개월 이자 합계는 1,440,000원입니다. 초기 부담이 낮아도 마지막 원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첫 달 금액만 보고 다른 상환 방식과 비교하지 말고 총이자와 만기 금액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상환 방식을 비교할 때 월 납입액만 보지 말고 첫 달 부담, 마지막 달 부담과 전체 기간의 총 이자를 함께 확인하세요. 원금균등은 초기에 더 많이 내는 대신 잔액이 빨리 줄어드는 구조이고, 만기일시상환은 기간 중 부담이 작아 보여도 만기에 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가계 예산에는 금리 상승 상황도 별도로 반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주의사항
본 결과는 금융상품 추천이나 대출 승인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지세, 보증료, 중도상환수수료, 연체이자, 우대금리 조건과 금리 변동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실제 계약 전 금융기관이 제공한 상환예정표와 상품설명서를 확인하고 감당 가능한 범위인지 판단하세요.